경주의 역사문화유산인 경주 버드파크에서
새로운 미래가 펼쳐집니다.

보도자료 : 보기
YTN에서 버드파크를 생방송 촬영을 나왔습니다.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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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이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가 지났죠.  

그만큼 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오늘 기온은 어제보단 조금 낮지만, 날씨가 맑아 주말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경주 동궁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윤재 기자!

 

새들이 많이 날아다니는데, 그곳이 어떤 곳인가요?

 

<기자>

어제보다는 기온이 내리긴 했지만 조금씩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는 날씨인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경주 동궁원에 자리 잡고 있는 버드파크, 동식물 체험관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여러 종류의 새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벌써 많은 사람으로 가득한 모습인데요.

삼국사기에 보면 지금은 '동궁과 월지'라고 불리는 '안압지'에 우리 조상들이 진귀하고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동궁원과 동식물 체험관은 이 기록을 지금의 상황에 맞게 다시 해석해 재현한 공간입니다.

동식물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멀리서 떨어져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장에 직접 들어가 앵무새 같은 새들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신라 시대 '동궁과 월지'가 그랬던 것처럼 토끼나 거북이, 펭귄같이 평소에는 만나기 힘든 동물들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동식물 체험관에서 나오면 동궁원 식물원으로 발길이 이어집니다.

따뜻한 온실 속에는 연둣빛 새싹이 올라와 벌써 봄이 온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 망고와 커피 같은 다양한 아열대 식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차가운 날씨지만 이렇게 따뜻한 곳을 찾아 이른 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주에서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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